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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화이트 2그랄

    2026.05.14 by mosii

  • 이어령의 마지막수업_김지수

    2026.05.01 by mosii

  • 260228 프리미엄 버스타고 친구 결혼식 가기(마산 to 서울)

    2026.02.28 by mosii

  • [인도여행 기록4] 바라나시와 갠지스강

    2026.02.10 by mosii

  • [인도여행 기록3] 자이푸르에서 바라나시로

    2026.02.09 by mosii

  • [인도여행 기록2] 핑크도시 자이푸르

    2026.02.09 by mosii

  • [인도여행 기록1] 인도로 출발! 타지마할을 보다

    2026.02.09 by mosii

  • 아버지의 해방일지_정지아

    2026.01.04 by mosii

드디어 화이트 2그랄

주짓수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9개월이 지났다. ‘25년 8월 여름,, 본점의 스트레스를 풀고자 갑작스레 시작했던 주짓수.주짓수랩 남천에서 약 5개월간 다니며 1그랄을 받고,, ’26년 1월, 마산 라스칼 자산으로 넘어와 오늘(‘26년 5월 14일) 드디어 2그랄을 받았다. 마산에서 주짓수하며 팔꿈치도 아프고, 몸이 계속 성치않았던것 같다. 그래도 나름 꾸준히 나갔다. 이번주말에는 Adsp시험도 있고해서, 월~수 빠졌다가 오늘 간만에 참석했었다. 나에게도 꾸준히 하는 운동이자 취미가 생긴것 같아 나 스스로 뿌듯한 느낌이 든다. 부상 조심하며 열심히 해야겠다. 아니 열심히도 중요하지만 중간에 멈추지않고 꾸준히 계속하기. 첫번째 목표는 블루벨트!!예상하는 시기는 내년 6월~7월쯤?

카테고리 없음 2026. 5. 14. 21:56

이어령의 마지막수업_김지수

이 책은 김지수라는 인터뷰어가 이어령 선생님이 돌아가시기전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다. 이책을 읽고 죽음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사람은 누구나 나이들고, 죽는다. 다들 잘 알고있지만, 아직 젊어서 그런지 그것을 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시간을 소중히 하지않고, 삶을 대충 살아버리기도 하는 등.. 죽음이란 무엇이며, 우린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죽음 앞에서 내 삶을 돌이켜보고 난 무슨 생각을 할까?난 아직까지도 별 생각이 없기는 하다. 책의 가장처음 "내 것인줄 알았으나 받은 모든 것이 선물이었다" 라는 문구가 나온다. 내 성공은 다 내가 이룬것이고, 내가 가진것은 다 내꺼야!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삶의 모든 부분이 선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어령 선생님이 느끼는..

1. 독서 2026. 5. 1. 15:52

260228 프리미엄 버스타고 친구 결혼식 가기(마산 to 서울)

고1때부터 지금까지 벌써 17년 지기인,고등학교 친구 현준이의 결혼식이 있는날이있다.20대때도 같이 놀며 많은 추억을 쌓았던 현준이.열심히 사는모습에서 배울점이 많다고 항상 느끼고있다.서울로 가기위해 처음타본 프리미엄 버스 후기를 기록해두려고 한다.부산에서 출발하려다가, 사택에서 바로 서울로 향했다. 처음으로 프리미엄 버스를 타보았다. 만족도는 최상!시골 터미널 같은 마산고속버스터미널~오랜만에 멀리가는 버스를 탄다.부산에서 서울갈때면 항상 KTX, SRT를 타왔었다. 아무래도 화장실가기도 불편하고, 움직이는게 불편한 버스는 요즘 인기가 없다. 그치만 프리미엄 버스는 참 다른느낌이었다. 버스 내부는 마치 비행기 비즈니스석을 타는듯했다!커튼으로 내자리도 가릴수 있고, 다리를 쭉뻗고 잠을 푹 잘수있었다.어제..

0. 일상 2026. 2. 28. 20:33

[인도여행 기록4] 바라나시와 갠지스강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었다. 나름잘나와서 좋았다. 숙소로 나와서 아침에 본 갠지스강 풍경은 볼만했다. 말로만 듣던 갠지스강의 모습.빨래도하고, 수영도하고,,, 심지어 화장터도 볼수있었다.. 갠지스강을 따라 걷넌 내 20대가 생각난다… 참 세월 빠르다… 벌써 34살이라니… 시간이 이렇게 물흐르는듯 흘러가는데, 인생을 낭비하지말고 꽉꽉 채워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든다. 샴푸로 머리감고 있는 소년과, 한켠에서는 빨리하는 아낙네..저 강물이 얼마나 더러울지 상상이 안간다.. 강밑에는 시체들이 엄청 많다고도 한다. 길가는데 갑자기 사진찍자고 하던 인도인 2명ㅋㅋ아 나 참 젊었다 ㅠㅠ 여기가 그 유명한 철수 최고의 보트. 철수 아저씨는 한국말을 하는 인도인인데, 아침 보트체험하는 코스가 있다고 검색해서 ..

5. 해외여행 2026. 2. 10. 00:14

[인도여행 기록3] 자이푸르에서 바라나시로

아침을 또 난과 커리를 먹으러 왔다. 여기 난이 유난히 맛있었다. 인도 강아지들은 다 왜 저렇지 ㅋㅋ위험해보이는 공사현장..걸어다니며 내가 직접본 진짜 인도의 모습.관광지보다 현지 분위기를 느끼는것이 나에게는 더 여행같고, 좋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되었다. 근처에 잔타만타 라고 하는 유산(천문관측기구)이 있었는데, 한번 둘러보았다. 그닥 흥미는 안생겼다. 핑크도시 자이푸르를 뒤로하고, 공항으로 가는데, 삐까뻔쩍한 건물이 있어서 그냥 찍어보았다.자이푸르에사 바라나시로 넘어가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비행기타고 2시간이 걸렸네~저 프로펠러 비행기를 타고 이동했다. 난기류때문에 엄청 흔들거려서 무서웠다..이때는 진짜 아무겁도 없이 이것저것 막 다 해봐던것같다.. 공항에 도착해, 택시를 타고 드디어 바라나시에 왔다...

5. 해외여행 2026. 2. 9. 14:32

[인도여행 기록2] 핑크도시 자이푸르

아침에 숙소에서 나와 툭툭이를 타고 다른 숙소로 향했다.지금 기억하기로는 첫날엔 자이푸르에 늦게 도착해서, 기차역 근처로 잡았고, 둘째날은 좀더 괜찮은곳으로 잡으려고 했었던것 같다..기억이 잘 안난다..ㅎㅎ현대 오일뱅크 옷을 입고있는 인도아저씨더러우면서도 현지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수있어서 좋았다. 이 자유로움이 그립다..숙소 바로 근처에 있는 Hwak View Restaurant라는 곳에서 탄두리 카레와 난, 라씨를 먹었다. 맜있었다… 옥상 같은곳에서 먹었는데, 분위기도 좋았다. 나 혼자여서 살짝 뻘쭘하긴 했었던것 같다.저멀리 보이는 나하르가 포르(Nahargarh Fort) 숙소로 돌아와서, 여기 파는 커피를 한잔 마시고 출발했다. 이때도 달달한 커피를 참 좋아했던 나다.거리가 꽤나 되는 앰버 팰리스로..

5. 해외여행 2026. 2. 9. 14:23

[인도여행 기록1] 인도로 출발! 타지마할을 보다

2019.03.04~11 인도를 다녀오다!!오래전에 기록하고 싶었지만,, 그동안 여유가 없어서,,, 지나간 일기와 사진을 바탕으로 그때를 회상해보고자 한다.여행지를 인도로 고르게 된 이유는 몇가지가 있다.첫째, 나중에 되면 개발되어 버릴수도 있는곳을 가보자!예전에 항해사로 배를 오래 타던 친구가 했던말 중에 선진국은 나중에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지만, 후진국은 훅훅 바뀌기 때문에 후진국에 가버는게 참 재밌다고 했던게 생각났다. 그래서 나도 후진국에 많이많이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친구가 인도가 너무 좋았다고 해서 나도 언젠간 가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싱가포르에서 가면 가깝길래 가게 되었다.둘째, 그냥 유럽처럼 정돈된 느낌의 관광지가 아닌, 현지의 삶을 직접 느껴볼수 있는곳을 가보자! 동유럽 1개월, 서유..

5. 해외여행 2026. 2. 9. 12:15

아버지의 해방일지_정지아

알라진 중고서점에서 책을 고르다 우연히 눈에 띄어 책을 사게되었다. 비문학 위주의 책들을 읽다가, 소설을 읽으니 재밌기도 하면서 금방금방 읽히는것 같다. 막상 책 리뷰를 쓰려니, 밑줄을 긋지도 않고 흐름을 따라가며 재밌게만 읽어 어떻게 내용을 정리해야할지는 모르겠다. 그저 책을읽고 든 생각과 느낌만 정리해보려고 한다.책은 전봇대에 머리를 박고 생을 마감한 아버지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전직 빨치산이었던 아버지 고상욱. 딸 고아리의 시선으로 아버지의 장례식장의 손님을 맞이하면서 아버지가 그동안 살아온 삶을 느낄수 있는 이야기로 전개가 된다. 책의 표현처럼 ‘오랜 인연들이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엮인’ 구례에서.주인공인 ‘나’는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고 서울에서 고형인 전남 구례 반내골로 내려온다. 책의 제목처..

1. 독서 2026. 1. 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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