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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 기록3] 자이푸르에서 바라나시로

5. 해외여행

by mosii 2026. 2. 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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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또 난과 커리를 먹으러 왔다. 여기 난이 유난히 맛있었다.

인도 강아지들은 다 왜 저렇지 ㅋㅋ

위험해보이는 공사현장..
걸어다니며 내가 직접본 진짜 인도의 모습.
관광지보다 현지 분위기를 느끼는것이 나에게는 더 여행같고, 좋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되었다.

근처에 잔타만타 라고 하는 유산(천문관측기구)이 있었는데, 한번 둘러보았다. 그닥 흥미는 안생겼다.

핑크도시 자이푸르를 뒤로하고, 공항으로 가는데, 삐까뻔쩍한 건물이 있어서 그냥 찍어보았다.

자이푸르에사 바라나시로 넘어가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비행기타고 2시간이 걸렸네~

저 프로펠러 비행기를 타고 이동했다. 난기류때문에 엄청 흔들거려서 무서웠다..
이때는 진짜 아무겁도 없이 이것저것 막 다 해봐던것같다..

공항에 도착해, 택시를 타고 드디어 바라나시에 왔다.
첫 인상은 지금까지의 도시들과는 다르게 와,,, 사람도 많고 더 안전한 느낌이었다.

거리거리가 축제같은 느낌이 드는듯했다.

배낭을 메고 골목골목을 헤쳐서, 숙소로 향했다.

숙소로 들어가기전 잠깐 갠지스강 앞을 봤다. 저녁까지는 별 감흥이 없었다.
갠지스강…? 바라나시..? 그냥 유명하니까.. 한번 와보긴했는데,,, 별거 없구만… 하는 생각!
그치만 지금생각하면 바라나시가 가장 기억에 남고, 가장 인도스럽고, 꼭 다시 가보고싶은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골의 항구같은 바라나시 강가

숙소에 체크인하고 무사히 들어왔다. 주인은 남자 인도인이었는데, 아내분이 중국인가 일본인인가 어쨋든 동양사람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저기 벽에 웬 훈민정음이 붙어있었네 ㅋㅋ 몰랐다..

길거리도 한번 더 둘러보고,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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